똥괭이네 덕질용

너무 웃긴데 어캄?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 https://youtube.com/shorts/pqoCLF8ZI4U?si=5S293QgXqqxS3OGg 점돌이 쫄아써...ㅠㅠㅠㅠ

고양이들이 야옹야옹해준다면

그것은 더 럽💕 하루의 피로가 가시는 기분일 것 같다 https://youtu.be/-BQ_Q5ncgFY?si=T3qCeWBxjYezRtvU 집사님이 부르자마자 나타나서 야옹야옹 우는 도리,누가 집사님바라기 아니랄까봐 스르륵 나타나는 콩님이,뿅 나타난 고니,앰버, 멍때리다가 소리듣고 호다닥 달려온 것 같은 이백이..고영희는 사랑이다

걍 레전드로 황당함

https://youtu.be/hua0ae_ByRE?si=8TQOcjInSQNtgDcB 형제가 해맑게 친 사고로 당황해하는 이백이가 너무 웃김...ㅋㅋㅋㅋㅋㅋ

임고니 임이백 졸라 귀여워....고니가 먼저 있던 걸까 이백이가 먼저 있던 걸까 둘이 같이 있는 모습보면 그저 흐뭇😘

볼따구 때문에 머리가 커 보이는 것 같다.고니는 머리가 큰 게 맞고...🤭

소이: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.. 덕이:두다다다다다다 시니:두다다 두다다 두다다(강아지 같음) 쁨이:두다다다다다다다(탈주) 고니:흔들~흔들~ 코코:도도도도도도도

1.고백형제 고니:과묵한 편.은근히 고니 울음소리를 듣기 힘들다.(이백이랑 말싸움할 때 빼곤)군기잡을 때도 눈빛으로 일단 제압을 한다.강경 건식파이나 맛이 있으면 습식도 먹긴 하는 것 같다.질투가 많아서 집사님을 독점하고 싶어하고 졸릴 때가 아니면 대부분 집사님 곁에 얼쩡거리는 걸 볼 수 있다 아님 등지고 앉아있거나.이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무던한 타입이...

거실애들 중:삼이,점돌이 제외하면 모든 고양이들이 이삼님 바라기인듯

1.얼굴 그루밍을 토끼처럼 한다.(귀여웍!!!) 2.겁은 많은데 (똥괭이네에서 가장 쫄보 고양이)이삼님 한정 겁없음 3.이삼님 바라기 4.분홍방에서도 숨어있음 아니 숨어있기보다는 자신이 가려지는 은밀한 곳을 좋아하는 듯 5.밥에 별 관심이 없다…?

쁨스터

귀여워ㅠㅠㅠㅠㅠㅠ

쁘니는 깔끔한 고영희이다 볼 일 보고 야무지게 모래 덮은 후 젤리에도 모래 묻히기 싫다고 젤리도 탈탈 턴다 집사님께 손방망이를 자주 휘두르는데 예전엔 경계심이 담긴 펀치였다면 최근엔 그런 경계심이 누그러진 느낌이다.집사님께 의지도 많이 하는 것 같다.그리고 식탐이 많다.이빨없는 치즈 고앵이들을 좋아한다.할배가 떠난 후 아직도 코코를 좋아하지만 코코는 쟈갑다...